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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02 / 05

결재선 설정 가이드

기안·검토·합의·결재 4단계를 직책·역할에 맞춰 설계하고, 반려·재기안 흐름까지 잡습니다.

실무9분 읽기대상 · 관리자

결재선 4단계 기본 구조

마침의 결재선은 네 단계를 표준으로 합니다. 이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으셔야 결재 이력이 깔끔하게 남습니다.

(1) 기안 — 문서를 처음 올린 사람. 보통 실무자입니다. (2) 검토 — 형식·사실관계를 보는 단계. 팀장 또는 선임이 맡습니다. (3) 합의 — 다른 부서의 동의가 필요할 때 거치는 단계. 생략 가능합니다. (4) 결재 — 최종 의사결정. 임원 또는 사장입니다.

결재 > 결재선 템플릿 > 새 템플릿에서 4단계를 미리 만들어 두시면, 매번 결재 올릴 때 사람을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직책·역할 매핑

표준 4단계는 직책으로 매핑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람 이름이 아니라 직책으로 걸어 두셔야 인사이동 때마다 결재선을 다시 짜지 않아도 됩니다.

  • 1단계 기안: 실무자(작성자 자동)
  • 2단계 검토: 팀장
  • 3단계 합의: 관련 부서장 (해당 시)
  • 4단계 결재: 임원 또는 사장

결재 > 결재선 템플릿 > 역할 매핑 탭에서 직책을 선택하시면, 해당 직책의 현재 보임자가 자동으로 결재자가 됩니다.

합의 단계, 언제 넣고 언제 뺄지

합의 단계는 부서 간 영향이 있는 결재에만 넣으십시오. 예를 들어 마케팅 캠페인이 법무 검토를 요구하거나, 제휴 계약이 재무 사전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내부 보고서, 주간 업무 리포트 같은 단일 부서 결재는 합의를 빼고 1·2·4단계 3단계로 운영하시면 됩니다. 합의가 많으면 결재 속도가 떨어지고, 결재자도 "또 합의구나"라며 형식적으로 누르게 됩니다.

반려·재기안 흐름

결재 > 결재선 템플릿 > 반려 정책에서 반려 시 어디로 되돌아갈지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 전 단계 반려 — 직전 결재자에게만 되돌아갑니다. 가벼운 수정에 적합합니다.
  • 기안 반려 — 작성자에게 처음부터 되돌립니다. 본질적 수정에 사용하십시오.

반려 사유는 필수 입력으로 켜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유 없이 반려되면 작성자가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진행 상황 추적

올라간 결재의 현재 단계는 결재 > 진행 중 대시보드에서 한 번에 보입니다. 단계별 평균 체류 시간이 표시되므로, 어느 단계에서 막혀 있는지 즉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실수 예방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실수는 결재자가 휴가·출장 중인데 결재선에 그대로 걸어 두는 경우입니다. 직책 매핑을 쓰시면 결재 > 권한 위임 화면에서 위임자를 지정해 두실 수 있고, 휴가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임자에게 결재가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