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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LLM이 멈추는 지점에서 마침이 시작합니다

회사 톤과 자료 맥락이 결과물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사람이 다시 써야 하는 초안일 뿐입니다. 마침은 그 마지막 거리를 줄입니다.

마침 팀읽기 약 2
  • · 철학

초안과 결과물 사이의 거리

범용 LLM은 잘 쓰는 도구입니다. 다만 회사 톤, 과거 자료, 사내 용어, 결재 양식까지 한 번에 반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많은 팀이 LLM으로 30분 만에 초안을 받지만, 그 초안을 회사 결과물로 다듬는 데 다시 두세 시간을 씁니다.

마침은 이 마지막 거리를 줄이기 위해 만든 도구입니다. 회사 자료실을 한 번 연결하면, 다음 결과물부터는 회사가 늘 쓰던 표현과 양식이 본문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자료실은 검색이 아니라 인용입니다

흔히 RAG는 "검색 후 요약"으로 이해됩니다. 마침은 다릅니다. 회사 자료실은 본문 문장 단위로 인용되고, 인용 위치는 그대로 결과물에 남습니다. 누가 봐도 회사 자료에서 나온 표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키트는 첫 결과부터 적용됩니다

회사 폰트, 색, 표 양식, 표지 레이아웃은 베타 시작 시 한 번 등록합니다. 이후 모든 결과물은 첫 페이지부터 회사 브랜드로 출력됩니다. 디자이너가 매번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어로 만든 한국어 도구

마침은 한국어 비즈니스 문서를 위해 처음부터 한국어로 설계했습니다. 합쇼체, 조사 처리, 표 안 줄바꿈, PDF·PPTX 한글 폰트 임베딩까지 모두 한국 회사 환경을 가정합니다.